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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BT(생물기술) 부문 대상
최고관리자 2022-01-24

익수제약, ‘11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BT(생물기술) 부문 대상 받아

 

 

 

 

 

 

 

익수제약의 취어스액(삼두해정탕) / 프리미엄황제진상보(+)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후원하는 제 11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BT(생물기술)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은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세계 경제의 끊임없는 경쟁구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품질 향상 등에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의 효율화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한국일보사는 오랜 시간의 연구개발이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져 국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로 11회째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을 진행하였다.

 

 

480여개의 기업이 엄격한 심사를 받은 가운데 59개 기업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과 전공별 교수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은 전문성, 경쟁력, 생산성, 지적재산권 등 기술성과 상품시장 마케팅, 품질인증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은 IT, BT, ET, MT, NT, CT, ST 7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BT(생물기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익수제약(대표 정용진. www.iksu.co.kr)1970년 창업이래 차별화된 한방생약제제 기술로 한국인의 영약인 우황청심원’, 황실 최고의 보약인 공진단등을 개발하였으며 생약제제 최초로 사전 GMP를 허가받아 익수만의 노하우로 취어스액, 반하사심탕 등을 출시, 언제나 먼저 고객 여러분들께 다가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을 가능케 한 제품은 익수제약의 국내 유일 의약품 숙취해소제인 취어스액(삼두해정탕)’ 과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효능이 있는 프리미엄 황제진상보(+)’ 두 가지 제품이다.

 

 

취어스액은 약국 전용 의약품 숙취해소제로서 의약품 시장의 활성화 및 가치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순수생약제제이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2천억원 규모의 국내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매해 두 자리수 이상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에 익수제약은 더욱 연구개발에 몰두하여 보다 상용화될 수 있는 창의적인 숙취해소 제품 개발을 위해 정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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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황제진상보는 중국 황실의 최고 명약인 공진단과 가장 유사한 처방으로 공진단6방 처방 중 사향 대신 침향을 함유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자양강장, 피로회복제와는 달리 그 효과가 배가 되기 위하여 오랜 기간 한방제제를 제조 및 판매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제와 환제를 동시에 복용할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를 디자인하였다.

과로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환자 및 허약체질, 체력저하로 인해 지구력 강화가 필요한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복용하게 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익수제약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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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한방의약품 시장이 1인 가구가 하나의 보편화된 현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 중시 문화와 함께 젊은 층의 선호도 또한 확대되며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본 등 해외에서도 한방의약품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제품 개발 및 수출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인구가 점차 고령화됨에 따라 부작용이 적은 한방의약품

 

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익수제약은 3G(Green Genuine Good)를 경영이념으로 내 걸고 꾸준히 제품 개발에

 

매진하여 한방 의약품 시장의 내수 경제 활성화 및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한 국위 선양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전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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