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은 21일 서울 강동구 소재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천연샴푸바 만들기’와 ‘반려식물 화분 심기’ 등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체험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익수제약 임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과 함께 제품을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연재료를활용한 천연샴푸바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반려식물 화분 심기 활동은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안정시키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익수제약은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공진단, 우황청심원, 취어스 등 인기 한방생약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만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대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익수제약은 앞으로도 지역복지기관, 소외계층,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