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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광복절 맞아 광복회에 '익수보감 오자' 60통 기부
최고관리자 2026-09-10

익수제약 제공

익수제약 제공




천연물 생약 전문 제약사인 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익수제약은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자사의 ‘익수보감 오자’ 60통을 하남시종합복지타운을 통해 광복회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의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달된 물품은 하남시종합복지타운을 통해 광복회 회원들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익수제약은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기보다 광복절이라는 국가적 기념일을 계기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과 헌신을 이어온 이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익수제약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관련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앞서 7월에는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하남지부를 찾아 참전유공자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당시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익수보감 오자’ 125통을 후원했으며, 앞서 현충일에는 기부 러닝 플랫폼 ‘웨이보라’가 진행한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 ‘히어로팩(Hero Pack)’에도 참여해 대학생 러너들과 함께 참전용사를 위한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이 같은 활동은 특정 기념일에 한정된 일회성 후원보다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꾸준히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익수제약은 보훈 관련 후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도 건강식품 및 한방 관련 제품을 기탁하고 배식 봉사, 명절 나눔, 김장 봉사 등을 진행해 왔다.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익수제약은 1970년 창립 이후 천연물과 생약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건강과 관련된 기업의 역할을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제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유족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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