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밖순이에요 ! 오늘은 부산에서 일본을 배타고 갔던 경험을 공유해요저는 일본을 총 다섯번 다녀왔는데 매번 뱅기로 갔고이번에 처음으로 배를 타고 가게 됐어요 배에 대중목욕탕 있는거랑 먹을거 왕창 들고 탈 수 있는거 문화충격.. 부산과 일본 출발 둘 다 배가 밤에 떠서 숙박비를 2박 아낄 수 있다는것도 좋아요 ㅋㅋ도착하면 오전이라 바로 여행가넝! 일단 뱃값은 (2인, 연말기준) 왕복 17만원 다인실 침대칸 기준입니다먼저 저희는 분당에 살고있기에 SRT 타고 부산역에내렸고, 역과 바로 연결되는 다리를 10분간 분당가라오케 걷다보면부산국제항이 나와요.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부산광역시 동구해외 가는거니까 여권도 당연 챙겨 가시구용 로비에 가면 예매한 여행사 직원분들이상주해있어서 바로 표 받고 승선시간까지 기다려요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람이 많아짐캐리어로 줄 세워놓고 의자에 앉아있다가 가도 돼요저희는 시모노세키로 ~~!갈때, 올 때 둘다 하마유(배이름)를 타고 갔어요발권한 표 들고 뿌이저는 이런 큰 배는 처음 타봤는데타이타닉 간접체험이었어요 넘 신기 !! 여긴 로비인데 밖으로 나가서 야경을 볼 수도 있고안에서 밖을 볼 수 있는 의자도 구비되어있습니다비싸지만 분당가라오케 (1시간 2마넌) 가라오케나 일본 자판기도 군데군데 있어요 ! 갑판으로 나가서 야경 보기아무래도 바다 위라서 바람이 꽤 차요하지만 두눈 가득 부산 야경이 360 도 담깁니다뭔가 영화에 나올법한 엘베두 있구요타고 올라가면 싸온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따로 있어요. 꼭대기 층에서 내려다본 계단! 별거 아닌데 넘 멋져씀..보통 방 배정이 다인실이거나 2인실 가족실로 나뉘고다인실이 아니면 금액은 좀더 올라가요 저희는 다인실 침대칸이었습니다쭉 ㅡ 뻗은 복도에 대중탕도 있고 (우리나라 목욕탕 딱 그렇게 생겼어요) 분당가라오케 복도 양 옆으로 방이 나있어요 요거는 저희 침대칸인데 칸마다 불도 켤 수 있고보관 공간도 아주 넉넉한데다 커텐까지 있다보니다인실의 느낌은 잘 없었고 프라이빗했어요아담쓰 ~ 혼자 눕기엔 충분합니댜신발은 침대 밑쪽에 쏘옥 넣을 공간이 있어용그렇게 자고 일어나면 9시쯤 배에서 내립니다7시 30분쯤부터 다들 준비하시더라구용일찍 인나면 이렇게 일본 바다에서 동이트는걸 볼 수 있어용저희는 숙소에 짐 미리 맡겨두고 바로 먹부림시작했답니다 ㅌㅋㅋ이런 분들께 추천 오고 가는 교통마저 여행의 일부처럼 느끼고 싶을 때일정상 밤비행기 뿐이라 일본에서 분당가라오케 숙소 잡을바엔배타고 아침일정 바로 시작하고 싶을 때 일본에서 왕창 사오고싶은데 뱅기는 추가금 무서울때배는 무게 따로 안재요 !! 수하물도 안부침 ㅎㅎ갈 이유밖에 없는 배타고 일본꼭 다녀오세용 ><♡ 뿅#시모노세키배편 #시모노세키배 #배타고일본 #배타고후쿠오카 #일본배타고 #일본배편 #일본배여행 #하마유호 #부관훼리하마유 #일본여행 #일본여행추천 #일본여행배타고 #시모노세키 #부산항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여객터미널 #부산여객선터미널 #부산일본배편 #부산일본크루즈 #크루즈여행 #크루즈 #배여행 #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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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갈매기15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