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일오늘은 스위스 알프스의 필수 코스 융프라우요흐를 간다.융프라우요흐는 융프라우(Jungfrau =Virgin, 4,158 m)와 묀히(Mönch =monk, 수도사, 4,110m) 사이의 고개(Joch, 요흐)로 해발 3,463m.융프라우는 몽블랑(Mont Blanc, 4,807m), 마터호른(Matterhorn, 4,478m)과 더불어 알프스의 3대 미봉 중 하나.융프라우요흐 바로 밑의 융프라우역(3,454 m)이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이고 Top of Europe 건물과 터널로 연결된다. 그리고 그 다음 필수 코스인 피르스트도 가고, 또 융프라우 VIP 패스 뽕을 뽑기 위해 한 군데 더 가는데, 그린델발트에서 바로 갈 수 있는 맨리헨으로.아침 7시 10분에 나가서 다 돌고 마이링겐의 숙소 돌아오니 저녁 6시 40분.오늘 저녁은 드뎌 고기를 구어먹는다. 소고기는 너무 비싸서 못사고 오돌뼈 삼겹살로. 라면스프 베이스의 계란+버섯 국과 함께. 와인은 못샀지만 맥주를 곁들여서.일정 요약07:10 ~ 09:10 마이링겐 숙소 출발해서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아이거 익스프레스 케이블카 타고, 아이거글레처에서 융프라우 산악열차로 갈아타고 융프라우요흐 도착~ 11:22 스핑크스전망대, 알파인 센세이션, 얼음궁전, 빙하초원 차례로 구경하고 라운지에서 신라면 먹고~ 13:19 그린델빌트 터미널로 내려와서 Coop 들렀다가 피르스트로~ 14:49 테이크아웃 점심 먹고, 피르스트 절벽 산책로 걷고, 칵테일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마시고~ 16:21 그린델발트로 내려와서 다시 케이블카 타고 맨리헨 도착~ 17:16 왕관 전망대까지 왕복 하이킹~ 18:40 그린델발트 터미널로 내려와서 차 회수하고 숙소로 복귀상세 여정아침식사는 빵과 삶은 계란과 과일. 납작복숭아도 맛있지만 사과가 특히 향긋하고, 부드럽고, 하나도 안 시어서 맛있다.07:56. 차 가지고 그린델발트 터미널 주차장에 도착. 50분 가까이 걸렸다.어제 융프라우 VIP패스를 샀기 때문에 마이링겐에서 기차 타고 공짜로 올 수 있지만 차로 오는 것보다 두 배 이상 걸리기에 그냥 차 가지고 왔다. 일주차요금 15프랑.08:07 아이거익스프레스(Eiger Express) 곤돌라 탑승.2020년 12월 5일 개통한, 그린델발트 터미널(943m)과 아이거글레처(Eigergletscher, 2,320m)를 잇는 6.5km의 고속 곤돌라로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26명 정원의 대형 곤돌라와 6.5km길이의 케이블을 단 7개의 중간지주로 지탱한다고 한다.통창이라 가는 동안의 풍경도 좋다.발가락?08:26 아이거글레처역 도착. gletscher =glacier. 빙하.밖에 나가서 후딱 빙하 구경.여기서 산악열차로 바꿔 타는데 예약자, 비예약자 입구가 따로 있지만 지금은 대기줄이 하나도 없어서 의미가 없다.08:40 산악열차가 들어오는데 다들 찍길래 나도 찍어봤다. 레일 가운데의 톱니.산악열차는 아이거산과 묀히산을 관통하는 터널 구간이 대부분이라 통창이 별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의미는 없다.08:58 아이거 관통 후 중간역인 Eismeer에 잠시 정차.실내에서 유리창으로 아이거글레처 빙하를 보는 전망대다.09:10 융프라우요흐역 도착. 여기가 3,454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이라 Top of Europe.코스대로 구경 다닌다. 360도 시네마 5분, 스핑크스 전망대 15분, 알레치 빙하 15분, 1시간알파인 센세이션 15분, 아이스 팰리스 15분, 글레이셔 플라토 20분. 총 1시간 반 코스.스노우 펀 파크와 바를 즐기면 추가 1시간, 묀히요흐 산장까지 다녀온다면 추가 3시간.묀히요흐 산장(Mönchsjochhütte)은 다녀오고 싶었지만 엊그제 마테호른 빙하 파라다이스 올라보니 너무 어지럽고 숨 가쁜게 아무래도 힘들거 같아서 접었다.이제 융프라우요흐를 즐겨보자. 360도 시네마는 그냥 지나치고 바로 스핑크스 전망대 올라갔다.바깥 기온은 1.7도뒤는 묀히 산융프라우는 구름 속에알레치 빙하스노우 펀 파크?스핑크스 전망대에 20여분 있었고, 다음은 알파인 센세이션2012년 융프라우 산악철도 개통 백주년(1912년 개통)을 기념해서 만든 곳이란다. 기념 조형물 등이 있다. 10분 안걸려서 통과.오른쪽은 융프라우 철도의 창립자인 Adolf Guyer-Zeller. 왼쪽은 누구?얼음 궁전.얼음 조형물들이 있지만 역시 10분 안걸려 통과.이제 빙하평원으로.구름 잔뜩스위스 국기 인증샷. 대기줄이 별로 없다. 뒤의 젊은 커플이 찍어줬는데 국기 두 개가 쫙 펼쳐졌다.여긴 한국사람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많다.뒤는 묀히 산점프 샷.20분 안 걸려서 다시 안으로.라운지에서 융프라우 VIP 패스로 신라면 받아먹기.새우깡도 있다물이 조금 모자라네 ㅋ화장실 앞의 톱니 모형안에 산 모양이 만들어진 컵 네개 세트. 50프랑 정도 였던 듯?11:00 거의 두 시간 걸려서 구경 끝났고, 내려가는 기차 타러 왔다. 아이거글레처까지만 가는 기차와 그 다음 역인 클라이네샤이덱까지 가는 기차 타는 곳이 다르게 되어 있다. 우린 피르스트 가기 위해 아이거글레처로 가니 왼쪽으로.좌석 예약 상관없이 아무데나 타면 된다. 그런데 동신 투어 시스템은 뭐지???기차 타고 가는데 검표 요원이 오더니 VIP패스 확인하고 초콜릿 준다.11:39 아이거글레처에서 다시 곤돌라로 갈아타고 아이거북벽 지나간다.12:04 그린델발트 터미널 도착해서 역사 안의 Coop 슈퍼마켓으로.셀프계산대에서도 VIP패스 사며 받은 할인쿠폰 적용이 된다.12:36. 피르스트 가기 위해 그린델발트 가는 기차 탑승.기차 안 좌석에 붙어있는 지도다음 정류장인 그린델발트역에 내려서 곤돌라 타러 가는 길. 오른쪽의 아이거. 패러글라이더가 있다.오른쪽에 아이거, 앞에 슈렉호른(Schreckhorn).올드카12:54. 피르스트 가는 그린델발트 곤돌라 탑승장정류장 두개 - Bort, Schreckfeld - 를 지나면 피르스트.피르스트는 네가지 액티비티가 유명. 꼭대기 피르스트에서 글라이더는 위아래 왕복으로 타고, 집라인은 그 아래 Schreckfeld으로 타고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내려온다. Schreckfeld역에서는 마운틴 카트 타고 Bort역으로 내려가고, Bort역에서는 트로티 바이크 타고 이곳 그린델발트까지 타고 내려오고.트로티 바이크 말고는 모두 90분 ~ 120분 대기.ㅋ12:56. 곤돌라 탑승멀리 산 위에 빙하서서 타는 트로티 바이크.Bort역을 지나가는데 로봇 팔이 사람들이 타고 내려온 마운틴 카트를 곤돌라 옆에 건다. 이렇게 위로 다시 옮기는구나.Schreckfeld역에서는 역시 로봇팔이 카트 들어내서 옮긴다.Schreckfeld역의 마운틴 카트 대기줄. 마운틴 카트는 타보고 싶었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방목중인 소떼. 카우벨소리가 딸랑딸랑13:20 피르스트 도착패러글라이딩마멋은 한번도 못봤다벤치에서 Coop에서 사온 점심 먹고2프랑 동전 넣으면 모양새겨서 기념 주화로 만들어주는 셀프기계인데 수수료 셈인 0.2프랑 동전이 없어서 못했다. 0.5프랑 동전은 있어서 넣어보니 안된다. 아쉽~절벽산책로 쪽으로. 조금 올라간다.쭉 더 가면 바흐알프제 호수이 아래가 절벽산책로입구에서 걷기 시작. 저 끝 전망대까지 걸어간다.전망대 앞이 아이거북벽.앞에 Bachläger Waterfall바흐알프제에서 흘러나온 물이 떨어지는 거란다.전망대 인증샷은 줄이 길어서 패스.전망대 식당 Berggasthaus First에서 때깔좋은 칵테일 aperol spritz 한잔.14:40. 다시 곤돌라 타고 하산. 집라인(플라이어)는 벌써 매진사람과 트로티 바이크가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뒤섞이는데 차도 다니네? 길이 다른가?패러글라이딩 착륙장15:20 곤돌라 하산 완료. 그린데발트역으로 걸어가서15:45 클라이네샤이덱행 기차 탑승.옛날식 기차15:50 다음역인 그린델발트 그룬드역에 내려서 그린델발트 터미널로 걸어 돌아갔다.그린델발트 그룬드역에서 터미널역으로15:57 터미널역에서 맨리헨행 케이블카 탑승.알프호른(alphorn) 체험을 하는 듯융프라우 곤돌라 올라갈 때도 봤던 풍경16:21 맨리헨 도착. 역사 나가면 바로 젖소 미끄럼틀과 인간 두더지 등 놀이터 천국.맨리헨 정상인 왕관 전망대로 하이킹 시작. 25분 거리맨리헨 정상을 바라보고 왼쪽의 산줄기들오른쪽 울타리들은 눈사태 방지용인 듯물 먹는 소떼그린델발트 마을벵엔으로 내려가는 케이블카왕관 전망대까지 가는 길인 Royal Way에는 갖가지 체험 도구들.이건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너무 평화로워 보이는 길인데... 오르막길이라 힘들다ㅠㅠ매듭묶기 연습저 꼭대기엔 타워크레인?16:54 왕관 전망대 도착맨리헨역 뒤의 산은 Tschuggen. 그 뒤에 멀리 융프라우사방 전망보고뒤에도 포토존. 내려가본다.17:02 다시 왕관전망대로 돌아가서 하산 시작.융프라우는 여전히 구름 속벵엔? 라우터브루넨?실로폰벵엔으로 내려가는 케이블카 탑승장의 휴게 전망대17:14 맨리헨 탑승장 도착개 물그릇가라오케 곤돌라도 있다. 밖에선 보이지 않는 밀폐형숙소 돌아와서 오늘 저녁은 어제 저녁에 장봐둔 오돌뼈 삼겹살. 소주가 없어서 아쉽~
용인 헬륨풍선 파는곳 : 죽전 보정동카페거리 팰리스노래방 가라오케 생일파티 이벤트 (수원 인계동 용인 동탄 화성)
야생의갈매기15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