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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익수제약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IKSU PHARMA

익수뉴스
익수제약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음주 후 두통완화 위해”…익수제약, ‘취어스액’ 패키지 빨간색으로 새단장

천연 생약제제 전문기업 ‘익수제약’이 ‘취어스액’ 패키지를 새단장했다.해당 제품은 음주 후 나타나는 두통, 구토, 갈증 등 복합적인 숙취 증상 완화를 돕는 일반의약품 숙취해소제로, 기존 제품들과 달리 식약처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숙취 후 두통이라는 고통에 현실적인 해결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취어스액의 기존 패키지(좌)와 신규 패키지(사진: 익수제약) ‘취어스액’은 조선시대 동의보감에 수록된 전통 처방 ‘삼두해정탕(三豆解酲湯)’을 기반으로 한다. 흑두, 녹두, 적소두 세 가지 콩을 중심으로 한 이 처방은 음주로 인한 머리의 열을 식히고, 속을 편안하게 하는 전통적인 해독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익수제약은 이러한 전통적 효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숙취 후 두통에 집중하여 빠르게 작용하는 의약품으로 개발했다. 특히 ‘음주 후 두통엔 취어스액’ 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일반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 제품들과 차별화된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파란색에서 강렬한 빨간색으로 변경된 패키지 디자인이다. 새롭게 적용된 레드 컬러는 숙취 후 지친 몸에 활력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직관적으로 ‘즉각적인 회복’을 연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숙취해소 기능성 표시’ 관련 규정 변경으로 시장이 혼란스럽지만, 취어스액은 일반의약품으로서 명확한 효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앞으로도 전통과 과학이 결합된 숙취 관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28

익수제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건강식품 기부로 지역과 따뜻한 동행

천연 생약제제 전문기업 익수제약이 지난 4월 14일(월)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일상을 응원하기 위한 건강식품을 전달했다.약 620만 원 상당의 총 124개 제품이 전달된 이번 기부로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체력 회복과 영양 관리에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익수제약은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이한 기업으로,창립 이래 천연물 기반 신약 개발과 함께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익수 공진단, 용표 우황청심원, 취어스액,익수보감 오향 등을 주력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기업이다.이번 기부 역시 지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온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의 인연을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익수제약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익수제약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과 따뜻한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2

1억, 2억 계단 오르던 익수제약 정용진, 왜 퀀텀점프를 말하나

[강소제약] 정용진 익수제약 대표한방, 천연물 침체됐다? 건기식, 식품 생각하면 비약적 성장중앙대학교 약학과 출신인 정용진 대표는 2007년 유통기업 지오영 등과 익수제약 인수에 참여해 대표이사가 됐다. 그로부터 꼭 10년 만인 2017년 정 대표는 지분율을 62.99%까지 늘려 익수제약의 최대주주가 됐다. 전국구 유통망을 가진 지오영 참여로 주목받았지만 정 대표가 최대 주주가 되기 직전 해인 2016년까지 익수는 ‘용표우황청심원’ 등 전통 한방제품을 주로 파는 매출 178억 규모의 소기업이었다.뜻 밖의 코로나로 부침을 겪었지만 정용진 표 익수제약은 2023년 320억, 2024년 375억으로 2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진 중이다. 대표 품목인 우황청심원은 2024년 236억으로 50% 성장했고, 유명배우 황정민씨를 TV 광고 모델로 기용한 ‘익수공진단’은 프리미엄 한방 시장을 견인하는 인기 품목이 됐다. 숙취해소제 중 유일한 의약품인 ‘취어스액’은 출하 당일 완판되기도 했다. '이로운 한방을 익숙하게'를 마케팅 슬로건으로 잡은 정용진 표 익수는 한방 유래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약국 이외 온라인 등으로 전장을 넓혔다. 익수보감 시리즈 '오향' '오자' 등 온라인 전용 제품이 그렇게 탄생했고 TV 광고를 포함한 소비자 마케팅과 독자적인 디자인 경영이 추진됐다. 작지만 강하다는 강소제약의 첫 번째 절대 조건으로 600억을 제시한 정 대표의 말 대로라면 젊어진 익수는 딱 ‘60%’ 선상에서 곧 튀어 오를 태세를 갖춘 셈이다. 2025년 3월 10일 월요일 오후 3시 <끝까지 HIT>와 마주한 정용진 대표는 1000억, IPO(기업공개), 천연물신약에 대한 이야기를 강하게 이어갔다. 속전속결 막힘 없이 답하는 그에게 강소제약의 조건을 첫 번째 인터뷰 키워드로 던졌다. 강소제약을 콘셉트로 대표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대표님이 생각하는 강소제약의 조건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독점적으로 많이 팔리는 제품이 있어야 해요. 거기에 미래에 뭔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제품을 R&D 하는 회사라면 강소제약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 기준을 적용하면 익수제약은 강소제약인가요?"저 기준에는 아직 조금 못 미칩니다. 미래 기대 품목이나 저희가 앞으로 의욕적으로 개척하고자 하는 시장의 제품은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성적표, 매출이 조금 덜 나오는 부분, 이런 것들은 저희가 채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지금 잘 하고 있느냐, 미래성이 있느냐 하는 것은 매출의 규모와 적절한 이익이 보장되어야 하거든요. 저희는 이익 측면에서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황청심원이나 공진단 같은 대표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 절대 매출 이런 걸 좀 더 늘려줘야 강한 회사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강한 회사가 되기 위한 절대적인 매출 기준, 대표님이 생각하는 숫자는 얼마인가요?"600억입니다. 30% 정도 모자랍니다."30%를 채우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요?"기존 제품이 시장, 매출 확대를 좀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 공진단 대중광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 저희가 준비 중인 많은 신제품들이 나머지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두 가지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대중 광고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말씀하셨어요. 일정 수준의 금액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효과가 나오는 소비자 광고의 경우 이익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닭이 먼저일까요. 달걀이 먼저일까요?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니 닭도, 달걀도 먼저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닭과 달걀이 같이 있어야 한 세대의 지표종이 되는 겁니다. 닭을 키우면서 달걀도 부지런히 부화시키고 있어요."인터뷰를 위해 대표님 이력을 살펴봤는데 한방 주력의 익수제약과는 좀 동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987년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영진약품, 대웅제약, GSK싱가포르 등에서 14년간 개발, 학술, 해외사업 분야에서 일 했어요. 제약회사에서 페이퍼 R&D 일을 해 왔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저는 똑같이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 거죠. 다른 점이 있다면, 한방, 저는 천연물 의약품, 천연물 제품이라 부르는데, 그런 점만 달라졌다고 봐야죠."한방, 대표님 표현을 빌리면 천연물 시장에서 미래를 읽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겠죠?"그렇습니다. 한방, 천연물은 예방의약적 성격이 강한 분야입니다. 미래 시장으로서 가능성을 분명히 인지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하지만 당장의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약국에서 한방, 생약, 천연물 제품은 의약분업 이후 많이 침체된 게 사실이니까요."의약분업 이후 약국 일반의약품 시장이 위축된 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 일반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활발하게 성장했어요. 예방의약이나 경미한 질환 치료의 관점에서 보면 이 시장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약의 관점으로 한정 짓지 않고 '종합 건강기획 제약회사'로 재정의 한다면 우리가 성장할 일은 더 많아 질 겁니다. 고시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500여 가지 중 천연물 아닌 것이 없습니다. 천연물 의약품을 가장 잘 했던 회사가 천연물 식품, 천연물 건강기능식품도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한방, 생약, 천연물 콘셉트는 유지하면서 의약품 이외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영역으로 공격적 확장을 시도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당연히 약국 이외 유통채널의 중요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겠네요. "우황청심원이나 공진단 같은 한방 일반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현재는 약국 유통이 저희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건강제품의 영역이 앞으로 확대되면 온라인 같은 유통 채널의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이런 제품들의 70% 정도가 온라인 등 채널을 통해 유통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니까요."인터뷰를 준비하며 홈페이지 제품 코너를 확인했는데, 한방 이외 처방용 전문의약품도 많이 있어서 의외라 생각했어요. 이유가 있나요?"미래의 선택을 위한 하나의 여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한방 의약품에서 시작해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지만 제약회사인 만큼 신약 개발에 대한 관심을 놓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앞서 말씀하신 종합 건강기획 제약회사와 신약 개발은 좀 거리가 있는 경영 콘셉트 아닐까요. 리스크가 될 수도 있습니다."욕심일수도 있습니다만 천연물 의약품을 했고 천연물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요. 그 다음의 선택으로 천연물 신약을 염두에 두는 건 제약회사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해요. 익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 놓치지 않고 여러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싶습니다."천연물 신약이라, 가시적으로 추진되는 아이템이 있나요?"어린 소의 혈장에서 추출한 천연물 제제(제단백 유우혈액 추출물, Deproteinized Calf Blood Extract)로 근육 손상과 통증 치료에 특화된 성분을 찾아 냈어요. 스위스 Legacy사에서 개발한 주사제형의 생약제제인데 저희가 5년여간 자체 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IKS-P01을 도출했고 현재 전임상 중에 있습니다. 의약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등 원료로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천연물 기반의 BIO R&D 제약회사로 도약하는 익수의 미래 비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개발 자금이 많이 들어가겠습니다."상장(IPO) 해야죠."약국 한방의약품 중심 회사에서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후 IPO를 통해 천연물 신약 개발에 도전하는 것이 익수의 로드맵이라고 정리하면 될까요?"네, 요약하면 그렇습니다."IPO 말씀을 하시니, 문득 ‘익수’라는 회사명을 시류에 맞게 바꿀 생각은 없는지 궁금해집니다. 영문이나 바이오를 붙여 변화를 시도한 사례들처럼. "아마 수백 번은 들은 질문 같아요. 80년대초 제가 대학을 다닐 때 삼성전자가 마이마이라는 휴대용 소형 카세트를 발매했어요. 소니 워크맨의 30% 가격에 팔렸는데 품질에 문제가 있었지요. 소니와 상대가 됐겠어요? 그랬던 삼성의 도전이 오늘의 삼성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회사의 이름이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가 말하는 미래의 약속이 실천된다면 익수가 한방에만 천착하는 고루한 이름이되지는 않을 겁니다. 무엇을 할 것이냐가 더 중요하겠지요."대표님의 소신에 자연스럽게 동의가 되네요. 익수제약, 뜻 풀이 한 번 해주실까요?"아주 좋은 이름입니다. 어디 광고 카피로도 나왔던데 ‘생명 연장의 꿈’. 아프지 않고 통증을 느끼지 않고 최종적으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더할익(益), 목숨수(壽) 자를 쓰는데 목숨을 더한다는 뜻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지향하는 제약회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이름 아닌가요?" IPO와 천연물신약 이야기까지 듣고 나니, 조용하던 익수가 광고를 포함한 대중 마케팅에 왜 집중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현재의 우리 주력은 한방 OTC(일반의약품) 잖아요. 광고 없는 OTC는 없고 광고 없이 OTC를 대형화하기는 어렵다는 업계 지인 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대중성을 지향하는 입장에서 광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요. 3~5년를 내다보고 시작했고 내부역량은 충분합니다. 광고는 얼마나 잘 만들었느냐도 중요한데 우리 이미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분을 모델로 모셔 적절히 제작했기 때문에 굉장히 큰 효과를 보고 있어요. 약국이나 그 밖의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보했고 3배 정도 매출이 뛰었습니다. 우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차근차근 한 발짝씩 걸어가고 있습니다."IPO나 천연물신약 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외형 성장이 첫 번째 과제인 듯 보입니다. 그런데 익수의 주력인 한방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성분이나 효능효과 등 낯선 측면이 있습니다. 한방 유래 소재들에 대한 소비자 홍보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동의합니다. 천연물 소재들에 대한 효능효과, 작용기전, 왜 좋은지 등등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개발이 중요합니다. 언론매체나 학회, 전시회 등을 통해 그런 메시지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불편함과 소구점에 대한 지적이었는데 저희가 간과했던 부분이에요. 보완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히트뉴스가 각종 생약의 효능효과에 대해 연재를 한 번 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1차적인 매출 달성목표는 강소제약의 기준으로 설정하신 600억으로 보면 되겠지요. 어떻게 달성하실 생각이신가요?"소비자가 기억하는 한방, 천연물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방은 처방이 제품명이 되는 경우 대형화 가능성이 높아요. 우황청심원, 공진단, 쌍화탕 같은 것들이 모두 처방이 제품명이 된 사례입니다. 저희는 이런 가능성이 있는 한방 제품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품목 대형화 전략을 통해 1차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계량적 목표가 말씀드린 600억입니다."익수를 대표하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품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공진단이나 우황청심원을 우선 꼽아야겠지요. 이 두 품목이 익수를 떠 받치는 기둥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익수는 천연물 소재에서 기획 개발되는 건강기능식품이 더 크게 소비자들에게 기억될 수도 있어요. 1년전쯤 발매한 ‘공들여진심을담은침향정’이 그 사례입니다.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유일한 숙취해소제 ‘취어스액’ 처럼 의약품 쪽에서도 우리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 있어요. 또 뇌 기능 촉진, 탈모 방지, 눈 건강, 체지방 감소 등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6가지에 대한 신규 등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꿈 같다 말할지 모르지만 이런 품목들이 조화를 이루고, 천연물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이 성공한다면 해외와 내수를 포함해 천연물로 조 단위 매출을 기록하는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단기 목표 달성 시기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600억, 1000억 이렇게요. "2026년이면 600억은 충분히 달성할 것 같습니다. 1억이 있어야 2억이 있고 3억이 된다는 믿음으로 저는 살아왔는데, 퀀텀점프도 있고 밀물 썰물도 있으니 3~4년후에는 1000억 도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IPO도 그 정도 시점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IPO는 아무래도 매출과 이익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하는 거니까, 1000억에 도전하는 3~4년 후로 스케쥴을 잡을 생각입니다."익수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방, 천연물 분야가 산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것 만은 꼭 해줘야 한다는 정책 이슈 하나를 꼽을 수 있을까요? "한방, 천연물 분야 연구개발은 일반 케미칼과 다릅니다. 케미칼 일반의약품 분야에 표준제조기준을 식약처가 만든 것처럼, 한방 원료에 대해서도 표준제조기준을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양하고 효과 있는 한방 제품들이 나올 수 있는 길이 열릴 거라 생각합니다."회사와 관련한 여러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정용진은 익수제약을 이런 회사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장시간 진지하게 인터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익수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제품을 국민들께 소개해 드리는 그런 기업으로 남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출처 : 히트뉴스(http://www.hitnews.co.kr)
2025.04.07

익수제약, 창립 55주년 기념 한방 제품의 발전과 미래 비전 제시

 1970년 설립된 익수제약이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이하며천연 생약제제 분야에서의 선구자로서 지난 성과와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창립 55주년을 기념하고자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총 555만원 상당의 건강식품과 현금을 기부하여회사의 성장을 가능하게 한 지역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더했다.설립 이래 천연물 신약 개발과 한방의 현대화를 위해꾸준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익수제약은익수 공진단, 용표 우황청심원, 취어스, 익수보감 오향 등을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기업이다.이번 창립 55주년은 익수제약이 사회에 기여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이를 통해 익수제약은 모든 연령층에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데 있어더욱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 전하고 있다.익수제약 관계자는“창립 55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며,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과R&D 혁신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랜 전통의 한방을 넘어, 단순한 제약회사가 아닌모든 연령과 증상을 아우르는종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출처 : 더파워뉴스
2025.03.07

익수제약, 수면 케어 환경 개선 위해 '브링'과 컬래버레이션 진행

 천연 생약 전문 브랜드 익수제약과매일의 건강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수집하는 하루 밀착형 헬스 케어 서비스 브랜드 브링이현대인의 수면 케어 환경을 개선하고자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현대인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주기 위한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은2월 7일 사전 출시되는 발렌타인데이 한정 세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는데,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하루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하여수면 보조 식품과 스마트 디바이스의 이색적인 만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먼저 익수제약의 익수 밤이온은현대인의 수면 단계를 준비 단계, 잠들기 직전, 수면 중 3단계로 구분하여각 단계별로 수면에 필요한 9가지의 성분을 선별해용안육, 산조인, 타트체리, 흑하랑 상추, 테아닌, 마그네슘 등을 배합한 제품으로체내 멜라토닌 자연 생성을 유도하여 내성,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한 수면 보조 식품이다.액상 스틱형이기에 보관이 편리하여 다양한 수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섭취가 가능하다.슬립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앱포스터의 브링은사용자의 다양한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수면의 질을 편리하게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반지 형태로 일상 생활과 수면 중에도 불편하지 않는 착용감을 제공한다.수면 관리에 특화된 혁신적인 디바이스로 매일의 수면 패턴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익수제약 관계자는 “제약회사와 테크 기업과의 콜라보는 흔치 않지만, 수면의 질을 개선하며 자신이 잘 잤는지 확인하고 싶어하는 슬리포노믹스 시장의 소비자에게수면 보조 제품과 정밀한 수면 모니터링 경험을 한 번에 선사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를 진행했다”며“앞으로도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출처 : 데일리경제
2025.02.12

익수제약, 스틱형 수면음료 ‘익수 밤이온’ 출시 슬리포노믹스 시장 노린다

 천연 생약 전문 제약회사 익수제약이 기능성 스틱 시리즈의 첫번째 신제품인 ‘익수 밤이온’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익수제약의 현대인의 고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기능성 스틱 시리즈는수면과 탈모 그리고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가진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첫 번째 시리즈 제품인 ‘익수 밤이온은’현대인의 만족스러운 수면을 위하여 출시된 스틱형 수면음료로천연 생약 성분인 용안육, 산조인, 타트체리, 흑하랑 상추와 함께테아닌, 마그네슘을 배합한 제품으로체내 멜라토닌 자연 생성을 유도하여 내성,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베르가못을 사용해 은은한 맛을 구현하여자기 전에 섭취해도 부담 없는 제품인 익수 밤이온은55년 업력의 천연 생약 전문 제약회사인 익수제약만의 원료 배합 노하우로 만들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익수 밤이온은 현대인의 수면 단계를▲준비 단계 ▲잠들기 직전 ▲수면 중 3단계로 나누어각 단계별로 필요한 9가지의 천연, 현대 원료를 선별 배합한 제품이며액상 스틱형이기에 보관이 편리하여 다양한 수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익수제약의 익수 밤이온은 7일 사전예약 출시를 하며스마트 디바이스 브링과의 컬래버레이션 세트 제품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기사 출처: 라이브뉴스
2025.02.12

익수제약,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찾아 1천5백만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전달

 한방생약 전문기업 익수제약이 나눔활동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강동구에 위치한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고 17일 전했다.16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익수제약 관계자들이 자리한 전달식에서익수제약 측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관내 어르신들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1천5백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익수제약은 1970년 창립 이래 55년간 한방생약제제를 전문으로 연구 개발 해오고 있는 기업이다.‘익수공진단’, ‘용표 우황청심원’, ‘취어스액’ 등 의약품과 ‘익수보감 오향’, ‘익수보감 오자’ 등한방생약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한방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익수제약은 지난 해부터 꾸준하게강동노인종합복지관으로 기부와 봉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2025년 공장소재지 광주시와 본사소재지 강동구 등에서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제약회사의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눔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익수제약 측 관계자는“경기불황과 불안정한 여러 상황이 계속되면서주변을 둘러볼 기회를 더 많이 가지고 관심을 기울이고자 한다.설을 맞이하여 어르신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모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기사 출처 : 더파워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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