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시각장애인 생활용구 제작 봉사활동 진행
최고관리자
2025-12-22
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이 26일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생활용구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흰지팡이, 점자판 등 시각장애인 일상에 꼭 필요한 보조 도구들을 제작했다.
익수제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물품을 만드는 과정에 함께함으로써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익수제약은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활동 역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만들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55년 전통을 이어온 제약사로서 국민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