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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마시는 의약품 십전대보탕 '하루력 액' 출시
최고관리자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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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이 마시는 십전대보탕 ‘하루력액’을 11월 출시했다. 

익수제약은 ‘원처방 그대로’, ‘복용은 편하게’, ‘효과는 빠르게’를 모토로 마시는 공진단 현탁액, 반하사심탕액, 취어스액(삼두해정탕). 

은교산액(제품명:허브콜액)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데 이어 이번에 마시는 십전대보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십전대보탕은 사군자탕(백출, 복령, 인삼, 감초), 사물탕(작약, 숙지황, 당귀, 천궁)에 원기를 보하는 황기와 육계가 더해진 총 10가지 약재로 구성되어 있고

10가지 약재가 온전히 보한다는 의미로도 알려져 있다. 

하루력액(십전대보탕)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십전대보차와는 달리 GM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된 의약품으로 

병후 체력저하, 피로권태, 도한(盜汗) 등에 대한 효능효과를 입증받아 다양한 처방에 쓰이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하루력액은 십전대보탕을 허가받은 다른 3곳 제약사의 과립 제형과는 다른 유일하게 마시는 형태로 편리하게 마시는 형태로 복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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